[ 신경북일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축구도시 용인서 열린 직장인 풋살대회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FK2 풋살리그 경기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오전 기흥레스피아에서는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려 지역 내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팀을 응원한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태동기와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시민구단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 신경북일보 ]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할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꿈꾸는기자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문강사의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 2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세부 실행 방안과 발전 방향, 콘텐츠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체험 사전 예약을 위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 로드 사인 확충, 입구 영상시스템 및 전관방송 시스템 설치, 그늘막 쉼터와 먹거리 부스 확대, 다양한 포토존 마련 등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또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3대가 함께하는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뮤지컬 공연(한글 용사 아이야), K-독도 홍보관 등 MZ세대와 어린이를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축제의 주 참여층을 중장년에서 청년 세대로 넓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축제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30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단, 2022년부터 시행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서 이미 24개월(회) 동안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20만 원 한도로 최대 24개월(회)까지 제공된다. 소득과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총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총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로 정해졌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12개 화학 안전 공동체 회원사와 함께 화학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정책 수립, 정보 제공을 담당하며, 화학 안전 공동체는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사고 대응 협력에 나선다. 협력 분야에는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기술 자문, 시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과 홍보, 안전교육 및 훈련 지원 등이 포함된다. 협약에 참여한 화학 안전 공동체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 등 12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예천군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천군은 상수도와 하수도 보급률 향상,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세탁차량을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전달식을 시청 전정에서 진행했다. 이동세탁차량은 3.5톤 규모의 특수차량으로, 고향사랑기금 2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차량 내부에는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오지 마을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달식에는 이동욱 문경시부시장, 상오스님(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장), 전창진 부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기념 판넬을 전달하고 차량 내부를 확인했다. 상오스님은 "고향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이웃의 묵은 때를 씻어줄 희망의 차량이 마련됐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으로 소외된 곳곳을 직접 찾아가 깨끗한 환경과 함께 희망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욱 부시장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마련된 이 차량이 마을 곳곳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안부와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사례관리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차량은 지난해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1년 동안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재건과 주민 일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3월 산불로 인해 산림 28,853ha가 소실되고, 437가구의 이재민과 주택 402동, 농축산시설 491개소 등 지역사회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의성군은 총 2,1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농축산, 산림, 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구와 재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단촌면 등 6개 읍면에 임시주택 260동이 설치됐으며, 생활필수품 지원과 함께 전파 피해 주민에게는 최대 9,600만원의 주거비와 2,400만원의 일반기부금 등 총 1억 2,000만원의 주택 복구비가 지원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택 신축비 지원(최대 2,800만원)도 병행해 피해 주민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522ha, 농업시설 424개소, 농기계 4,797대 피해에 대해 복구비와 특별생계비가 지급되며, 피해액의 최대 90%까지 보전이 이뤄지고 있다. 축산과 임업 분야 역시 가축, 시설, 장비 피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과 복구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 방지와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주 2회씩 총 24회의 인지재활,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체험, 야외활동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제공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초기 집중 기간에는 작업, 원예,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함께 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딸기농장 체험,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지원한다.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을 통한 텃밭 가꾸기,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강화, 감각 자극 활동 등이 진행된다.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군위군보건소는 안과 진료,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3월 20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컨설팅단 위촉 및 영양(교)사 멘토-멘티 결연식'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급식 컨설팅단과 멘토 26명, 멘티 21명 등 총 47명의 영양(교)사가 참석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고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중심으로,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의 멘토-멘티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마련했다. 이 체계는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결연식 이후에는 1:1 또는 1:多 멘토링이 연 2~4회 이상 진행되며, 분야별 컨설팅단의 상시 지원과 함께 위생, 식단, 나이스 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의 지도가 연중 이어진다. 컨설팅단은 영양교육·상담, 건강식단, 나이스 활용, 위생관리, 맞춤형·표준화 급식관리 등 각 분야의 고경력 영양교사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행사에서는 컨설팅단 위촉장 수여, 멘토-멘티 결연식,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식단 운영 전략 공유,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