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양군은 12월 10일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인센티브의 일환으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12월 중으로 교부받게 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서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1차·2차로 나눠 지급했다. 영양군에서는‘민생회복 소비쿠폰’활성화를 위하여 각 실과소 및 읍·면 담당자와 협업하여 업체를 개별 방문·등록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체 업소수 대비 가맹점 가입률이 50.3%에서 90.4%로 대폭 확대됐다. 이외에도 침체된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행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부응하여 “제1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 한마당”을 개최했다. 그 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실사용 확산에 기여하여 지역 내 경제 기반을 조성했다. 이인수 과장은“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2025 공예트렌드페어’를 열어 공예의 다양성과 시장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2월 11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이 자리에서 올해의 공예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올해의 공예상’ 수상자로는 창작 부문에서 오화진 작가(섬유), 이론 부문에서 강재영 전시기획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인과 소비자가 교류하는 장으로서 공예 유통 기반을 강화해 온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신진 공예가와 공예 공방, 갤러리 등, 총 311개사(명)가 참여한다. 이 중 행사의 핵심 공간인 참가사관에는 신진 작가(85명), 공예 공방(186개소), 매개 기관(19개사) 등, 총 29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국내외 전문 구매자들도 초청해 현장 판매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초청 구매자를 확대하고 1:1 밀착 관리, 구매자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가사가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더현대 온라인몰
[ 신경북일보 ] 질병관리청은 1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지자체 및 전문가와 함께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 지속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2025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각 지역 보건소·보건의료원 및 한국건강관리협회가 협력하여 5대강 주변 장내기생충 감염 유행지역 39개 시·군·구 주민 총 25,834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장내기생충 양성률은 4.4%로 전년(4.5%) 대비 0.1%p 감소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내기생충인 간흡충 양성률도 전년(2.3%) 대비 0.2%p 감소한 2.1%로 나타났다. 특히 낙동강 및 섬진강 유역 고유행지역의 간흡충 양성률이 3.9%로 전년(4.9%) 대비 1.0%p 감소하여 질병관리청이 중점을 두고 추진해온 고유행지역 집중관리 성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2005년부터 매년 지자체와 함께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을 수행하여, 사업초기 10%에 다다랐던 유행지역 간흡충 양성률을 3%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최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대전 서구)에서 ‘제2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의 우수사례로 선발된 7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예비문화유산 대국민 발굴 공모전을 열어, 중앙부처·지자체·민간을 대상으로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경과되지 않은 동산 문화유산을 접수받았다. 총 103건 1,916점의 유물이 접수됐고, 분야별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서류·현장 심사와 응모자 발표 경진대회,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쳤다. 이를 통해 응모 대상의 실체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유물의 희소성·역사성·학술성·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우수 1건, 우수 4건, 장려 2건 등 총 7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발했다. 7건의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에는, 장애인으로서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정복한 서사가 담긴 일지, 장비, 의복 등 한국 장애인 체육사의 가치와 의의가 담긴 '산악인 김홍빈 등반 자료'((사)김홍빈과희망만들기)가 선발됐다. 우수상에는 ▲ 1970~80년대 한국 만화사의 대표작으로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 4개 대중제 골프장이 칠곡군민에게 그린피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대중제 골프장 대표자들은 지난 15일 칠곡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산 C.C, 노블레스 C.C, 세븐밸리 C.C, 아이위시 C.C가 참여했으며, 칠곡군민(신분증 지참)을 대상으로 주중이나 주말에 관계없이 그린피 10,000원 할인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골프장 소속 근로자의 관내 거주 지원과 칠곡군 관내 자재․장비 등 우선 사용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군은 골프 대중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조키로 했다. 그린피 할인은 각 대중제 골프장의 시설별 여건에 따라 2026년 중 시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시행 시기와 방법 등은 골프장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에 동참해 주신 대중제 골프장 측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칠곡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경주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자조모임 ‘따뜻한 동행’을 첫 회기로 진행했다. 이번 가족자조모임은 정신질환자 가족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가족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산경남지부 패밀리링크에서 활동 중인 가족강사가 강연을 맡아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을 돕는 가족의 역할과 지지 방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 이OO 씨는 “정신질환자 가족으로서 앞으로 어떤 태도로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 볼 수 있었고, 경험 많은 강사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자조모임 관련 자세한 안내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10일 주식회사 제이텍워터와 ‘경주시 물정화 기술 1호 GJ-R 공법’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윤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과 공동 사업화 의지를 다졌다. 경주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질연구팀을 운영하며, GJ-R 공법과 GK-SBR 공법 등 자체 수처리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콜롬비아 정수처리 외 3건, 국내 서울 강북 아리수정수센터 외 14건 등 다수의 적용 실적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제이텍워터는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으로, 전기분해 기반 살균·소독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해수 순환방식의 전극 무세정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장치를 제작하며 조달혁신제품·조달우수제품으로 모두 지정된 기업이다. 특히 저농도(0.8%·무격막식)와 고농도(12%·격막식) 발생장치를 모두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하·폐수 처리뿐 아니라 물 산업 전반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
[ 신경북일보 ] 성주군 청년농업인 조상범 농가(촌스러움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시상식에서 농업 분야 본상인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은 농어업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농어촌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하여 농어업에 대한 사명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어촌에 정착 의지가 확고하며 농가 소득향상, 기술개발 등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젊고 우수한 농·어업인을 선발·시상한다. 조상범 대표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귀농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2017년 고향인 성주군 용암면으로 돌아와 성주 참외의 품질과 잠재력을 믿고 참외 재배에 힘써왔으며, 짧은 기간 안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2019년 청년후계농 선정 및 2025년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도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농업소득 창출을 위한 영농후계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현재 연동형 하우스 20동, 단동형 하우스 17동을 합쳐 약 33,000㎡ 규모의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최신 농업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중구의 대표 관광자원인 근대골목과 동성로를 주제로 진행된 ‘2025년 대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근대골목 1~5코스와 동성로의 풍경·인물·스토리 등을 주제로 총 402점(학생부 357점, 일반부 45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관련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학생부 7점, 일반부 7점 등 총 1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공모전 영예의 대상(상금 각 100만 원)은 일반부에서는 동성로28 아트스퀘어를 소재로 중구의 활력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동성로 관광특구로 놀러오세요’가 학생부에서는 대구의 심장 중구 근대골목과 동성로라는 상상의 나래를 감각 있게 펼친 작품인 ‘심장속의 거리, 동성로’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14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상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청라언덕 관광센터, 중구청 로비, 우현하늘마당에 순차적으로 전시되며, 향후 달력 제작과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nbs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는 12월 10일 열린‘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행사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봉화군가족센터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 및 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적을 비롯한 돌보미 관리 및 교육,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봉화군가족센터는 이번 수상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