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목적으로, 1인당 최대 35만 원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한다. 교육부, 경상북도, 칠곡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1차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이용권(저소득층)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 등 총 194명을 선발한다. 이와 별도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7명도 모집해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성인으로,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65세 이상 노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 해당된다.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노인과 장애인 이용권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 신경북일보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10일 성주보건소와 협력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치과공보의가 참여해 충치의 원인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올바른 칫솔 고르는 법, 칫솔 교체 시기, 식사 후 구강 관리의 필요성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받았다. 실습 시간에는 치과공보의의 시범에 따라 올바른 칫솔질을 직접 따라 하며, 치아의 다양한 부위를 꼼꼼히 닦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개 반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1~3학년) 형제·자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일품양평해장국’ 외식 프랜차이즈 ㈜우분트월드와 영암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와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 공급을 결합해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로코노미(Loconomy ; 지역Local과 경제 Economy의 합성어)’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영암군은 기업에 영암쌀 등 농특산물의 공급과 영암 캐릭터 활용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우분트월드는 전국 500개 일품양평해장국 매장에서 영암산 새청무쌀 등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이 연간 약 500톤의 영암쌀 공급, 13억8,0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의 영암쌀 첫 공급은 3월 둘째 주, 약 8톤 규모로 시작된다. 이번 협약 이외에도 영암군은, 지난해 ㈜얌샘김밥과 협약을 맺고 318톤의 영암쌀 공급에 나서는 등 로코노미 정책을 이어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쌀의 전국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로코노미 정책으로 영암 농특산물
[ 신경북일보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는 수원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 임원진과 차담회를 갖고 상호 인사를 나누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체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날 차담회에서는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하여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다. 양측은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순 축구협회 권선구지회장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생활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의 노력이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 신경북일보 ] 공주시는 공주알밤 브랜드 홍보 거점인 ‘공주알밤센터’가 개관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는 2023년 대비 2025년 매출이 약 67% 증가한 약 1억 2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25년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 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 3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주알밤센터에는 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해 총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생밤을 비롯해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 다양한 공주알밤 가공식품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
[ 신경북일보 ] 법무부는 오늘 오후(3. 20. 금 13:30) 방탄소년단(BTS) 공연(3. 21. 토) 등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한국 방문을 대비한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의 진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제(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 첫인상을 좌우한다”며 인천공항 등의 혼잡 대응과 세밀한 서비스 점검을 당부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정성호 장관을 대신하여 현장을 찾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가 입국심사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특히, 이번 주말(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하여, 오늘(20일)부터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차 대책(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연장 등) 외에 추가로 타 기관 및 지원부서의 인력을 재배치하여 출입국심사를 전담하는 인력을 대폭 늘렸다. '1차·2차 특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봄을 맞아 다양한 봄꽃 명소와 전통문화, 야간 경관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안동 벚꽃축제’에서는 낙동강변 벚꽃길과 탈춤공원 일대가 벚꽃으로 물들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조명으로 꾸며진 벚꽃 터널 등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벚꽃축제에 이어 탈춤공원에서 와룡터널까지 이어지는 옛 중앙선 철길을 따라 걷는 ‘벚꽃 따라 철길 여행’이 진행된다. 이 구간에서는 고택, 숲, 낙동강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월영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책 인도교로, ‘원이엄마’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명소다. 안동댐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낮에는 산책로,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회마을의 제방 벚꽃길, 백운정, 개호송 숲 등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와 병산서원을 잇는 문화유산 탐방과 고택 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전통시장과 골목에서는 안동찜닭,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지역 특색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안동시는 관광지 안내 체
[ 신경북일보 ]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3월 19일 안동의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만휴정이 ‘2026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해외 각국에서 관광 마케팅을 담당하는 지사장들이 직접 관광지의 콘텐츠를 확인하고 국가별 맞춤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먼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 알려진 만휴정에서 경관을 둘러봤다. 만휴정은 조선 시대 문신 김계행이 세운 정자로, 지난해 대형산불에도 문화적 가치를 지켜낸 상징성을 지닌다. 이어 묵계서원으로 이동해 전통 건축과 선비 정신을 체험했다. 안동시는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만의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필드트립은 만휴정의 잠재력과 안동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 증명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 세계 관광 마케팅의 전초기지인 해외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주최하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 '문경 달빛사랑여행'이 21번째 해를 맞아 4월 4일부터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2005년 도입된 이후 문경의 자연, 역사, 문화를 달빛 아래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첫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4월, 진남교반과 고모산성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2km가 넘는 벚꽃길과 절벽이 어우러진 진남교반을 따라 트레킹하며,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고모산성과 옛 영남대로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고모산성 주막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고모산성 주막 한상' 체험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봄나물 전을 부치고 산나물을 무치는 등 전통 주막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문경시는 올해 고모산성을 시작으로 5월 문경새재, 6월 돌리네습지, 9월 문경 에코월드, 10월 신기 쌍용양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웰니스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포스터 QR코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